성동구, 중장년 재취업프로 18일까지 신청접수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1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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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8일까지 '베이비부머세대 재도약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대상은 40대 이상 구직자 및 퇴직 예정자이며, 구는 중장년 재취업지원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5~8일 구청 9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퇴직 후 변화 관리, 역량진단, 눈높이 조정, 취업역량강화 등의 교육을 통해 중장년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일간 총 20시간의 프로그램을 100%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교육수당 5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교육 후에는 직군별 동아리를 구성해 취업특강·중소기업 방문·취업박람회 참여 등을 지원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및 취업 연계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한 후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많은 경험을 통해 쌓은 중장년층의 노하우가 재도약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발휘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년층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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