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0월까지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15: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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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까지 아토피 피부염 환자 및 가족을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10명 내외로 구 보건소에서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아토피의 정의와 발생원인, 아토피 증상 및 식생활지침 등의 아토피예방 영양교육 후 버물리 크림 등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는 유전적인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생활환경 변화와 환경오염, 화학물질 노출 등으로 환경성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피부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아토피예방교육 및 자조모임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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