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2일부터 을지연습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14: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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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22~25일 국가 총력 대응훈련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송파구청을 비롯해 구의회, 210연대 2대대, 송파경찰서, 서울아산병원 등이 참가하며 올해는 빠르게 변하는 안보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될 예정이다.

22일(월)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가게 되며 최초 상황보고와 행정기관 소산, 참관인 보고회, 민방공 대피훈련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연습하게 된다.

구는 연습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군 장비 전시 ▴화생방 장비물자 전시 ▴비상대비물자 전시 ▴6‧25전쟁 사진전 등 전시회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응급처치 교육 ▴교통안전 교육 ▴안보영상물 상영 ▴전시식량시식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연습기간 중 이뤄지는 전시, 교육, 체험은 올바른 국가안보의식을 갖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뿐 아니라 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어떤 비상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에 가까운 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연례행사가 아닌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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