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금동,2016년 청소년 문화탐방 진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1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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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자금동 주민센터(동장 김상록)는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황은환)주관으로 지난 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33명과 지도위원 2명을 포함한 인솔자 7명이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안보체험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잠시 더위를 식히고 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자금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주관하였다.

청소년들은 전문해설사와 함께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노동당사, 금강산을 향해 달리던 ‘끊어진 철길’등 다양한 안보전적지를 방문하였고, 오후에는 한탄강의 시원한 급류를 만끽하며 물놀이를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황은환 청소년지도위원장은 “휴전선 비무장지대를 바라볼 수 있는 철원평화전망대를 방문하여 안보의 중요성을 청소년들에게 일깨우고, 철원한탄강의 빼어난 경관과 주상절리 속에서 래프팅을 체험하여 자연에 도전하고 순응하는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고 말했다.

김상록 자금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 수 있도록 더 좋은 청소년 문화탐방을 준비할 것이며,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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