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도서관, 황규관 시인과 함께하는 ‘내 생을 시(詩)로 쓰기’ 프로그램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11:33: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화정도서관은 시 창작 교실 ‘내 생을 시(詩)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 자신의 생각과 삶을 기술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내 생을 시(詩)로 쓰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도서관 협회 주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강의와 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화정도서관 교양교실에서 총 8회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쓰기 수업 ▲김수영 문학관 탐방 ▲한국시 문학사와 현대시 특강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계간지 ‘삶이 보이는 창’의 대표이자 ‘정오가 온다’,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을 지은 황규관 시인과 함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