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제기동 일대 종합시장 명칭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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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청량리~제기동 일대 11개 시장이 한 개의 통합 명칭을 갖게 된다.

이는 앞서 청량리~제기동 지역은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 2단계 중심시가지형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구가 오는 2017년 상반기 최종 선정을 목표로 11개 시장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이름을 붙인다는 계획을 세우면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7일까지 청량리~제기동 일대 종합시장의 명칭을 공모한다.

응모기간은 오는 17일까지로 명칭 공모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별도 서식 없이 인적사항, 명칭, 선정 사유를 제출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참여는 ▲구청 홈페이지 ▲구청 도시계획과 이메일 ▲네이버 밴드 ▲서울시 도시재생 대외공론화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오는 9월2일까지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및 국제성 등의 기준을 통해 심사된다. 구는 현장 설문조사까지 거쳐 9월 중 당선작을 발표하고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만호 도시계획과장은 "접수가 시작된 3일 하루만 해도 300여 건이 넘는 명칭이 접수돼 종합시장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시장의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명칭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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