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신창시장 제2기 상인대학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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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창동신창시장 상인 40명을 대상으로 '창동신창시장 제2기 상인대학'을 오는 10월25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5일 창동신창시장 상인회교육장에서 상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상인대학은 상인조직의 역량 강화와 시장 및 점포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상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2년에 이어 4년 만에 개설된 이번 상인대학은 오는 10월25일까지 ▲상인의식 변화 ▲마케팅실무 ▲고객관리 ▲점포경영 활성화 ▲상인조직 활성화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총 2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명예학장으로 위촉된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상인대학 운영이 창동신창시장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을 위해 ‘도봉구 지역상권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상생협력상가협의체’ 구성을 지원하는 등 소상인들의 임대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동신창시장은 서울시 신시장모델 선도시장 육성사업으로 ‘곳간데이&군것질데이’, ‘오늘 뭐 먹지’, ‘신창쿠폰’, ‘신창키즈 튼튼스쿨’ 등 신창시장만의 고유한 경쟁력을 갖춘 마케팅 모델을 개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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