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 불현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어려운 이웃 발굴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어려운 이웃 집중발굴 활동은 경제적, 가정내 문제 등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의 문제와 욕구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맞춤형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을 주축으로 운영된다.
불현동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집중 발굴기간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100가구 이상 발굴해 문제와 욕구 중심의 맞춤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위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개인별 사례관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복순 불현동장은 “그동안 복지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맞춤형복지팀 신설로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이 서비스 신청을 돕고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체계가 조성된 만큼 불현동 주민들의 복지체감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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