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이천시장, 무더위쉼터 3곳 방문·점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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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최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내 마을 무더위쉼터 총 3곳을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와 애로사항을 챙기고 쉼터 관리와 운영실태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폭염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순까지는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에 조병돈 시장은 최근 백사면 도지1리와 우곡리, 내촌리의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기 가동 여부를 일일이 점검하고 노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폭염이 심할 때는 밭일과 외출을 삼가고,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며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노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관리 및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춘봉 시의원과 서광자 시의원이 함께 동행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한 노인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일일이 챙겨 주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발령과 관련해 폭염대처 상황실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방문건강관리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4개 읍·면·동장과 실·과·소 부서장들에게 담당부락의 '무더위 쉼터'를 방문, 일제점검토록 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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