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단원보건소, 16일부터 안산지역 건강조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가 함께 오는 16일부터 ‘2016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별로 꼭 필요한 근거중심의 보건사업 수행을 위한 것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실시된다.

조사방식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을 조사대상으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해서 1대 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가구조사, 교육 및 경제활동,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심정지 등으로 전국공통 161개·문항 125개 지표와 경기지역 선택지표 14개 문항·14개 지표에 대해 이뤄진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는 안산시를 대표하는 가구이므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위해 선정통지서를 받은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