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불법 성매매ㆍ대부업 전단지 OUT!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8 17: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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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담팀 운영··· 퇴폐전단지 단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의 특별전담 T/F팀을 통한 불법 성매매 전단지·퇴폐행위 단속으로 인해 지난 2015년 대비 30%가 감소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7월28일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 살포자 23명을 형사처벌했으며, 전단지에 사용된 전화번호 총 385건을 이용 중지시켰으며, 총 12만2900여장의 불법 전단지를 수거했다.

검거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7월26일 학원강사로 다른 지역에 이미 뿌려져 있는 전단지를 주워서 단순히 단속적발된 장소에 버리고 있었다고 하는 김 모씨의 경우 인근 건물의 CCTV확인 결과 김 모씨가 손에 전단지를 쥐고 등 뒤쪽으로 한장씩 슬쩍슬쩍 살포하면서 지나가는 장면을 확보하고 혐의를 명확히 입증 후 형사처벌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강력한 단속활동을 실시해, 불법 성매매ㆍ대부업 전단지를 근절하고, 불법 퇴폐업이 강남구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연희 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서민경제를 교란시키는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를 철저히 단속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히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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