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9월부터 매주 2회(금·토) 운영되는 야(夜)시장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는 청년상인을 19일까지 야시장 매대를 운영할 청년 상인 모집에 들어갔다.
야시장은 암사종합시장 내부에 상설 매대 25~30대를 설치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상품(공예ㆍ아트ㆍ악세서리 등)을 파는 일반 상인과 ▲세계 음식, 퓨전 음식 등 이색적인 먹거리를 판매하는 상인 등 두 부문으로 나눠 만 19~39세 이하의 청년을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면접심사 및 시식 품평회를 진행하며, 기존 상인회 품목과 중복되지 않는 이색적인 아이템을 판매하는 청년 상인들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구는 청년상인들은 특별 제작되는 야시장 매대를 지원받아 각자 개성 넘치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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