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1일 을지연습 근무 공무원 안보교육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8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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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1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근무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북한 도발 위험에 대비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도발 등으로 국내·외 안보환경이 변화하고, 그 어느 때보다 안보의식이 강화돼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는 오는 22~25일 실시하는 을지연습에 근무하는 일선 공무원 200여명이다.

구는 교육을 통해 이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을지연습 근무에 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강사로는 새터민 출신인 이나경 법무부 연구위원이 초빙된다. 이나경 강사는 '아리랑 민족의 통일코리아를 보다!'라는 주제로 실제 북한에서 겪었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투철한 안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보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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