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 연합자율방범대, 청소년 야간 방범순찰 체험 활동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8 14: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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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호원2동 연합자율방범대(대장 유광우)에서는 지난 8월 7일 지역 내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원2동 일원의 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위한 청소년 야간 방범순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야간 방범순찰 체험 활동은 지난 8월 첫째 주에 참가하고자 하는 청소년 30명을 모집하여 자율방범대원과 청소년들이 합동으로 진행되었고, 청소년 또래 선도활동, 오물 무단투기 수거, 미귀가 청소년들의 귀가지도, 사전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유광우 연합자율방범대장은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환경을 만들어 줘야하며, 지속적인 청소년 선도활동으로 일부 청소년들의 빗나간 마음과 행동을 바로잡아 호원2동이 청소년 활동의 청정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야간 방범순찰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한 호원2동 자치민원과장(이재송)은 “청소년들은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번 방범순찰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한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서 좀 더 애착을 가질 수 있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원2동 연합자율방범대의 청소년 야간 방범순찰 체험 활동은 매년 여름에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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