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풍동도서관, 진정한 소통 토론으로 튼실한 열매 맺어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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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안전, 성희롱예방, 일자리 창출 주제로 직원 대상 토론 -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풍동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도서관 근무자 31명을 대상으로 친절, 안전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과 일자리 창출이란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이번 토론의 시간을 통해 5명의 정규직 직원과 26명의 보조 인력이 합심해서 시민들에게 질 높은 친절 및 안전 제공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토론했다.

안내대, 자료실 등에서는 만들어 놓은 매뉴얼대로 하되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을 내 부모, 형제자매, 자녀라는 의식을 갖고 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스럽다는 결론을 얻었다.

풍수해 시 빗물 방지를 위한 도서관 내부 방수처리와 외부건물의 균열, 조경석 붕괴 등 예방에 철저를 기해 이용자와 차량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조직 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토대로 성희롱 예방 토론을 진행했으며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한 토론도 이어졌다.

이석용 풍동도서관 관장은 “안전과 환경을 특히 더 강조해 소화기·소화전 사용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및 위치 등을 유심히 파악해 유사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에 배우고 익히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올해 9~10월중 소방훈련 및 대피훈련 시 전 직원 모두가 경험해 보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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