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화예술회관, 2016년 찾아가는 유랑극단 공연 선보여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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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는 서울시가 주관한 '2016년 찾아가는 유랑극단' 공모에 응모해 선정된 '사랑해 엄마' 등 3개의 작품을 오는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공연한다.

이번에 공연될 작품은 '사랑해 엄마', '망원동 브라더스', '체홉, 여자를 읽다' 등 3개 작품이다.

오는 23일 공연될 예정인 '사랑해 엄마'는 기억을 잃어버린 엄마와의 추억을 찾아 떠나는 가슴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번째 작품인 '망원동 브라더스'는 오는 9월21일 막을 올리며 탑방에 세들어 사는 네 남자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가난하지만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삶을 조명한다.

마지막 공연인 '체홉, 여자를 읽다'는 '파우치 속의 욕망'이란 부제가 말해주듯 가정이 있는 여성들의 또다른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연극으로 오는 9월28일 공연한다.

앞의 두 공연은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마지막 공연은 숲속극장에서 각각 막을 올린다.

또한 '사랑해 엄마'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며, 나머지 두 작품은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은평문화예술회관으로 유선 또는 방문해 예약(선착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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