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보건소, 8월~11월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성질환 관리법 교육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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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매월 2·3·4주 월요일마다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성질환교실을 운영한다.

5일 보건소에 따르면 만성질환교실 운영은 생활습관의 변화와 만성 스트레스, 고령화 등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보건소는 만성질환교실을 통해 만성질환의 관리법, 약물복용 실천, 식단교육, 운동요법 및 한의학적 접근 등을 지역내 만성질환자들에게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매월 4주차에는 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에서 직접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만성질환교실 참여자들에게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참여자들 스스로 질병을 관리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3~5월 상반기에 당뇨병교실, 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는 고혈압교실, 우울증의 한의학적 관리에 대한 만성질환교실을 진행해 참여노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교실을 통해 합병증 예방법과 자가 건강관리 기술을 습득해 스스로 자신의 질병을 관리하려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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