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수강생 모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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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31일까지 초등·중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2016년 5기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생 및 성인(고등학생 포함)이며 오는 31일까지 구의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수강기간은 오는 9월1일~11월2일 2개월 과정으로 A반(월·수·금요일) 1일 30분 수업과 B반(화·목요일) 1일 45분 수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수업은 오후 3~11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수업 방식은 원어민 1명과 수강생 4명이 학습하는 수업과 원어민과 1대 1로 학습하는 방식 중 선택해 수업한다.

수강생들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영어 레벨 테스트를 거쳐 12단계로 나눠 수준에 맞게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료는 수강생이 구민일 경우 2개월 기준으로 원어민과 4명의 수강생이 함께하는 경우에 4만8000원이나 이 같은 경우 구에서 2만8000원을 지원해 2개월 2만원(교재비 별도)으로 수강 가능하다.

단 성인은 2개월 기준 5만8000원이며 구 지원금은 없다.

원어민과 1대 1 학습의 경우 2개월 기준 수강료는 16만8000원이다.

단 구는 기초수급 및 한부모 자녀는 수강료와 교재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10개 초등학교에 무료로 원어민화상학습을 제공해 정규수업시간에 주 1회 40분씩 화상영어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월 1만원의 학교 화상학습 이용료는 구가 전액 부담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영어화상학습은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기회 불평등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화상학습 프로그램이 교육 욕구 충족과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평생학습과, NISE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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