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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리우올림픽 홈페이지 | ||
브라질이 남아공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예선 A조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는데 그쳤다.
에이스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네이마르의 움직임은 무거웠고,다른 선수들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날 오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경기보면 무승부라는 결과가 그다지 충격적이지 않음(조커)","제발 호흡좀 맞추고 와라(제이에이스)","월드컵때 그림이 보이기 시작하네(jinc****)","호나우두 이후 브라질은 끝났다.(카르보나)"."퇴장 없었으면 남아공이 이겼다.(v794****)","이정도로 금메달?(ykyk****)"등의 반응을 남겼다.
브라질은 얼마전 열린 2016 코파아메리카에서 조별 탈락의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번 올림픽에 거는 기대가 남달랐다.
하지만,첫 경기부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우승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를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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