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올 3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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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54일간 실시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8일~9월30일 54일 동안 '2016년 3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중점 정리대상 및 정리내용은 ▲허위 전입신고로 인해 동일 주소내에 2가구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 ▲복지부 사망의심자 HUB시스템에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의 생존·사망여부 ▲90세 이상 고령자(1926년 6월30일 이전 출생자) 거주 및 생존 여부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미취학아동 대상자 실태조사 등이다.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가구별 방문조사로 실시된다.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사실조사 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의 절반을 경감(관련법에 따라 특정사유에 해당할 경우 최대 4분의3까지) 받을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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