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까지 앱구축 희망단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스마트폰으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동주택 모바일 앱' 구축사업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한 운영과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해당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는 지역내 223개 단지 6만107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까지 구축 희망단지 신청을 받는다. 주민동의율이 높은 단지부터 20개 단지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이 구축된 공동주택은 단지내 의사결정시 모바일 투표로 입주자들의 의사결정을 반영할 수 있다.
공지사항, 주민게시판 등은 주민들 간 커뮤니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구별 관리비 및 전기·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조회, 택배알림 서비스 등도 가능해진다.
특히 구는 정책이나 행사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거나 주민 대상으로 설문조사시 공동주택 모바일 앱을 이용할 계획이다. 풍수해 등 재난발생시에는 긴급공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부터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달 중 모바일 앱 구축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20개 공동주택 단지에는 모바일 앱 시스템 구축비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모바일 앱'은 아파트 관리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참여율도 높여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