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보건소, 보라동마을 2곳 건강마을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4 2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최근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건강마을'로 보라동 민속마을 쌍용아파트 등 2곳을 선정했다.

4일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보라동 민속마을 쌍용아파트 ▲청덕동 물푸레마을 구성휴먼시아 3단지 등 2곳이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 6월 지역내 아파트 단지 중 60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건강마을에 대해서는 보건소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심뇌혈관 질환 예방, 올바른 운동방법, 걷기 운동법,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또 마을별로 10명씩 건강리더를 양성해 주민들의 건강을 이끌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은 주민 주도로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효과가 좋으면 앞으로 다른 마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