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공공주택지구 6년만에 완공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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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만㎡ 중 녹지율은 30%… 등기보전등 재산권행사 가능

[인천=이상태 기자]인천 구월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준공되면서 등기보전 등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수산동 일원 총 84만㎡(약 25만평) 규모에 서민의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과 시민의 쾌적한 주거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면적의 44.9%인 약 38만㎡(11만평)가 도로 및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로 조성됐으며, 녹지율은 30%다.

구월공공주택지구는 2010년 5월 지구지정을 시작으로 같은해 11월 지구계획 승인 이후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돼 준공까지 총 6년의 기간이 소요됐다.

이곳은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 대회' 기간 45개국 1만4500여명의 선수단과 기자단의 안락한 선수촌 및 미디어촌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구월공공주택지구내 공동주택,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용지는 조기분양 완료됐으며 2015년 9월 아파트 주민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구월공공주택지구가 준공됨으로써 입주민들의 등기보전 지연으로 재산권 행사 제한 등의 불편이 해소되고, 체계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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