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남녀노소 책으로 미래를 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5 16:15: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코엑스 동문로비서 4일부터 북페스티벌 행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4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6 강남 북 페스티벌’ 행사를 4일간 연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책으로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오전 10시~오후 6시 기획 전시·체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우선 메인무대에서는 개막식행사, 인문독서논술공모전 시상식, 아테네 아크로폴리스를 재현한 토론광장,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윤성근 작가와 함께 하는 북 토크 등이 진행된다.

또 ‘서울대 공부하는 청년들’과 함께 하는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선배 나 좀 도와줘요!’와 함께 점자 촉각 도서체험, 페이퍼 크래프트로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 꽃팝업북 만들기, 책갈피 캘리그라피 등 누구나 책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화합의 장을 만드는 체험 존 운영도 실시한다.

특히 책의 역사전,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특별전, 강남구립도서관 사서추천 도서전, 어린이 출판협회도서전, 강남구내 학교 독서동아리 활동전, 로봇도서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회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편안히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공간을 제공하며, 코엑스 동문입구에 페이퍼플라워아트 포토존을 설치해, 책과 독서관련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책 축제를 통해 독서의 참 즐거움을 느끼고 책 속에서 미래를 꿈꾸길 바라며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