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2일까지 보양식 위생·원산지 표시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5 16: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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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2일까지 지역내 음식점, 유통업소 등을 대상으로, ‘보양식 위생·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보양식과 젓갈류에 대한 부정취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삼계탕 취급 음식점 85곳, 닭 유통업소 54곳, 젓갈 유통업소 21곳 등 16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식품위생감시원이 민·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닭고기 무허가 도축·판매 ▲원산지 허위표기 또는 고의적 미표시 ▲냉동·냉장하지 않고 상온 보관해 판매하는 행위 ▲유통기한을 넘기고 비위생적으로 판매되는 경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시한다.

구는 현재까지 80곳에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3개 업소를 경찰에 고발하고 허위표시한 불량제품 180kg은 폐기처분했다.

식품 불량이 의심되거나 그로 인한 배탈증상이 있을 때는 구청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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