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르미오 페스티벌'서 여름을 즐기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3 15: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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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오는 13일 개최
선 베드·물놀이터 공간등 마련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재)안산문화재단이 오는 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중앙광장에서 ‘2016 여르미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썸머 피크닉’을 주제로 안산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오리엔티어링 보물지도 탐험대, 선베드가 갖춰진 편안한 휴식 공간, 물놀이터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네토크 콘서트 <귀향>에 이어 저녁에는 시원한 여름밤에 울리는 레게와 스카, 라틴 음악 등 여느 때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레게파티에서는 한국 레게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는 스컬&하하, 국내 최고의 감성 보컬로 손꼽히는 서영은, 대한민국 대표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그리고 남미의 라틴재즈 연주그룹 코바나가 이국적이고 독특한 무대를 연출한다.

또 ‘여르미오페스티벌’에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주변의 여러 장소를 활용해 오전부터 밤까지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오전 10시~낮 12시 최대 4명이 한 팀으로 구성해 지도와 나침반으로 목적지를 찾아다니는 ‘오리엔티어링 보물지도 탐험대’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야외 물놀이터 ‘여르미오 수영장’ 및 ‘미니 비치’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도심속에서 물놀이와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놀이를 통해 팥빙수를 먹을 수 있는 ‘달콤살벌 팥빙수’ 이벤트 부스 등의 즐길거리도 준비됐다.

또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는 영화 <귀향> 시네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며, 조정래 감독이 직접 출연해 관객과 함께 영화 이야기를 나누고 실력파 팝페라가수 김선희씨의 라이브 영화음악이 함께한다.

밤 9시30분부터는 야외중앙광장에서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우리들>이 초대형 스크린으로 상영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산문화재단 축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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