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에 사회적경제 가르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3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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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까지 생활과학고에
팀창업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1월19일까지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국제정보과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팀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이해하고 진로선택지로서 사회적경제 영역을 고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팀 창업 실무 과정 ▲사회적경제기업 방문 및 네트워크 형성 기반 마련 ▲사회적경제 창업 콘테스트로 진행된다.

교육은 성공회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경영학과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쿠피협동조합의 주관으로 팀 단위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실제 사업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교육 수료팀에는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참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프로그램 소개 등의 창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의 모범사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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