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행정복지센터,청소년과 함께 깨끗한 녹색 거리 만들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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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호원행정복지센터(국장 이경재)에서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원동을 만들기 위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 대상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소년 청소체험을 운영했다.

금번 청소체험에는 중‧고등학생 86명과 인솔자로 통장협의회 13명, 공무원11명으로 총 110명이 참여하였으며 4.1km 구간에 51.5kg의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했다.

청소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더운 여름 날씨에 잡초를 제거하는게 힘이 들었지만, 막상 깨끗한 거리를 보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아 보람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 청소체험 인솔자로 참여한 호원2동 이정숙 23통장은 “처음 학생들과 잡초제거를 해 보았는데, 호미질도 안 해봤을 아이들이 땡볕 아래서 열심히 활동했다며, 기특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경재 호원행정복지센터 국장은 “미래 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 체험을 함으로써 쓰레기 배출의 중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깨끗한 녹색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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