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날씨, '폭염 특보'..울산 시민 "별나게 더워"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8-01 1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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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기상청
울산날씨가 폭염에 휩싸였다. 그야말로 '울프리카(울산+아프리카)'가 아닐 수 없다.

기상청은 1일 울산 낮 최고 기온을 33도로 발표했고 '폭염 특보'를 발효했다. 또한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에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강수확률60%)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울산 시민A씨는 "별나게 덥다"며 더위를 호소하는 등 현지 날씨에 대한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 특보가 발효 돼 1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대구 33.1도,창원 35도, 진주35도 등이다. 밤 사이에도 25도 이상의 기온이 예상돼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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