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 치안 리베로 기동순찰대, 발대 ~그 이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1 15: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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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총경 김병우)에서는 지난 2015년도 야간치안역량 강화 및 증원인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동순찰대’를 도입하여 전국 30개 경찰서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6년도 전국 기동순찰대 20개서 확대 운영계획’에 따라 2016년 7월 1일자로 기동순찰대가 신설되었다.

고양경찰서 기동순찰대에서는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순찰차 5대가 권역별로 위력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취약지역 집중순찰 및 위험제거 활동 등 다목적 치안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지구대·파출소를 광역으로 지원하는 치안의 리베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7월 1일 발대 이후 한 달간 형사범 26명을 검거하여 ‘고양 치안의 리베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그중 중요사건으로는 7. 14일 03:00 “남자가 몸을 여기저기 만지고 도망갔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성폭력 피해자를 안심시킨 후, 발생지 주변을 끈질긴 추적 끝에 피의자를 검거해 추가 여성상대 범죄를 예방했다

7. 15일 03:30 “구치소 복역 후 출소한지 채 한 달도 안 된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함으로써 범죄 특성상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 할 수 있는 사건을 조기에 방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oo(46세, 女)씨 말에 의하면, “기동순찰대에서 야간에 여러 대가 동시에 순찰을 돌아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느낌이 든다”면서 “경찰관 아저씨들이 고생하는 모습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김병우서장은 “기동순찰대가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상의 서비스가 지원되어야 한다”고 밝히는 한편, 고양경찰서는 “향상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경찰의 기본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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