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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 ||
지난 28일 대학평의원회 회의에서 교육부 지원사업인 '미래라이프대학' 설립 계획을 폐기하라는 학생들의 요구를 학교 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농성이 시작됐다.
하지만 학생들과 학교 측은 제대로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학생들의 농성이 중단되지 않자 이날 학교측은 경찰 약 1600명을 동원에 무력으로 학생들을 제압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생이 주인인데 왜 경찰이 뭔데 끌어내려고 함?(vsoy****)" "학교는 학생들의 학업, 연구 등을 위해 있는 것이지 총장의 돈벌이로 있는게 아니다!(ywko****)" "학생은 학교의 주인이 아니라 그렇게 졸속으로 학교를 팔아넘기시나요?(urmi****)" "과잉진압은 물론이고 입이 안다물어진다(heey****)"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정당한 이유와 합당한 절차를 가진 번듯한 정책이라면. 그들은 학생을 조롱하고 무력을 동원해 힘으로 누를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말을 듣고 대답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TnaR_****)" "더이상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길바랍니다(hj010****)" "80년대 보는 줄(dgd***)"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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