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두1동 부녀회, 사랑의 삼계탕·김장 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9 13: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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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 30여분에 전달 -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삼계탕과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 부녀회원과 직능단체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은 중복을 맞아 관내 30여분의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마두1동을 만드는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마두1동 부녀회원들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을 ‘사랑의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의 날’로 정하고 관내 홀몸어르신 가정 30여 세대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밑반찬 나눔 행사를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웅자 부녀회장은 이날 만든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하며 “최근 계속되는 폭염 속에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이 많이 염려됐는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만든 음식들을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유지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상익 마두1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부녀회원들과 여러 직능단체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과 김장담그기 행사를 잘 치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마음으로 만든 음식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무더위를 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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