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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가칭)아시아역사문화교류협회 | ||
이 협회는 2015년 5월, “세상과 사람에 대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각자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힘을 합쳐 고양시와 경기도의 밝은 미래를 만들고 글로벌코리아를 완수하자!”라는 기치아래 약 30여명이 ‘희망16’(회장 이성수)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다양한 활동해오다가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희망16’은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정당인, 기업인, 교수, 변호사, 세무사, 예비역대령, 사회운동가, 체육인, 언론인 그리고 일반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전문성을 되살리는 강사로 역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고, 각종 사회활동 및 봉사활동을 벌이다 지난 5월, 창립 1주년을 계기로 모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동북 및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들과의 역사·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코리아라는 목표달성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자 (가칭)아시아역사문화교류협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 날 2차 발기인모임은 협회의 목표와 방향 그리고 사업의 밑그림을 그려내는 사전정지작업의 일환으로 초청특강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초청특강 강사는 (사)한국갈등해결센터 김윤령 교류협력부장으로 동북아평화연대와 사회적기업 ‘바리의 꿈’ 활동경험을 토대로 연해주 일대 카레이스키(고려인)의 이주역사와 일제시대 항일무장독립운동사, 러시아에 의해 자행된 자유시사변과 참혹했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사건과 연해주로의 재이주 그리고 사할린 징용사 등 고려인(카레리스키)의 참혹한 역사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또한 현재 연해주, 사할린 지역과 대한민국과의 연계 현황, 재외동포재단과 동북아평화연대, 사회적기업 ‘바리의 꿈’, 연해주 ‘동북아평화기금’의 활동현황과 개선점 등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이날 모임에서 발기인들은 앞으로 설립하게 될 협회의 방향설정을 위한 토론과 간담회를 몇 차례 더 개최하고 올 가을 정식 창립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나도은 브릿지경제 고양·파주지사장(추진위원장)은 “어떤 활동이든지 홍보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이 협회의 홍보와 활성화에 브릿지경제가 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날 모임에는 나도은 브릿지경제 고양·파주지사장, 이경환 법무법인 가우 대표변호사, 나경표 라경건설 대표, 김덕용 (주)챔버아트 대표이사 그리고 브릿지경제 조광진 부장 등을 포함하여 2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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