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족 후 첫 자원연계 활동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8 1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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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맞아 소외계층 이웃, 경로당 12개소에 삼계탕 후원 -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신도동은 지난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중복을 맞아 지역 내 후원자를 발굴해 복지소외계층 총 50가구, 경로당 12개소에 삼계탕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은 신도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대희 대표와 이동헌 삼송 상인회장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신도동새마을부녀회장, 신도동통장협의회장, 신도동종합복지회관의 협력으로 제도권 내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50가구를 발굴해 후원을 연계했다.

그 외 신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내 경로당 12곳도 방문해 삼계탕용 닭을 20수씩 총 240수를 전달하는 등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영양과 건강을 챙겼다.

서만필 공동위원장은 “지역에 계신 고마운 분들 덕분에 평소 혜택을 받지 못하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렇게 중복 음식을 대접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경원 민간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앞으로 신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 서 작은 자원이라도 최대한 발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계하도록 노력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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