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진로체험 프로그램 '퓨처-폴 캠프'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8 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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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경찰, 학교폭력 예방요원이기도 하지…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관내 고등학생 100명은 하계방학 기간인 26일에서 27일까지 양일간 고양경찰서(서장 김병우) 경찰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퓨처-폴 캠프』에 참가하여 경찰관의 꿈을 구체화 하였다.

2013년부터 시작되어 하계 및 동계 방학 중에 진행되는 고양경찰서 『퓨처폴 캠프』는 고양교육지원청에서 방학 중 정식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바 있고, 관내 최고의 인기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여 올해로 총 18기 18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캠프 첫째 날은, 경찰관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인성· 경찰관 진로교육·범죄예방교육을 받았고, KCSI(과학수사센터)·유치장·지령실 등 견학과 함께 지문현출·무전교신·경찰장구연습·순찰차 타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둘째 날은, 서울 새문안로에 있는 경찰박물관을 견학한 뒤 다시 경찰서로 이동해 심폐소생술(CPR) 실습, 재난대비 및 대응방법을 배우고 소감문 작성을 통해 경찰관이 되는 꿈과 의지를 다지는 등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퓨처-폴 캠프』참가 학생들은 캠프를 마치고도 밴드(BAND) 내에서 계속 소통하며 경찰관의 꿈을 이루도록 서로 응원하기로 했으며, 학교에서는 미래경찰관으로서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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