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자유총연맹 의무경찰 인문학 강연 및 공연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8 0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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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26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회장 백경자) 주관으로 의무경찰 120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인 ‘병영 인문학 강연 및 공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군부대가 아닌 고양시를 수호하는 의무경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고양시 사람도서관 리드미 신정현 관장의 ‘인문학 청춘 사용 설명서’ 강연은 경험담과 함께 자기진로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세계에서 인정하는 왁킹댄스팀 로얄리티왁커스의 퀄리티 있는 공연과 재즈, 걸스 힙합, 보컬, K-POP 댄스 및 의무경찰 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백경자 회장은 “질서유지, 순찰활동 등 고양시 자유 수호를 위해 애쓰는 의무경찰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경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남은 복무기간 무사히 마치어 사회에서 마음껏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영 인문학 강연 및 공연’은 민·관·군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활기찬 병영 생활을 위한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의 중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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