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8일ㆍ내달 11일 뮤지컬ㆍ매직컬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6: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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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뮤지컬 아동극 등 2편을 무대에 올린다.

이는 서울시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유랑극단'은 시가 공모를 통해 대중성 있고 우수한 작품을 선발해 자치구 공연시설을 통해 구민들에게 선보이는 사업이다. 대학로 등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작품은 뮤지컬 아동극 '청소부 토끼'와 매직컬 연극 '하늘에서 과자가 내린다면' 등 2개 작품이다.

우선 마임과 라이브음악이 있는 뮤지컬 아동극 '청소부 토끼'는 28일 오후 7시30분 해누리타운에서 펼쳐진다. 이 작품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사전 예매가 마감되는 등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오는 8월11일 오후 7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매직컬 연극 '하늘에서 과자가 내린다면'이 정성모 마술사의 스토리텔링 매직컬로 출발한다.

마술사 정성모의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을 진한 감동의 스토리로 엮어낸 작품으로 화려한 마술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다양한 스케치기법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에겐 꿈을, 부모님에겐 동심을 선물 할 가족매직쇼가 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하늘에서 과자가 내린다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8월1일 오전 10시부터 양천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인터넷 예매가 시작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줄 ‘찾아가는 유랑극단’ 작품을 보러 많이 찾아와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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