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보건소, 방역 소독ㆍ감염병 예방 캠페인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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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예방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보건소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최근 모기 발생 취약지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왕십리역 일대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보건소는 주민들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 방역반 및 새마을자율방역단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뚝섬유수지 체육공원 일대에서 민·관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뚝섬유수지 체육공원 방역 후 참가자들은 왕십리역 광장 일대로 이동해 주민들에게 해외여행객을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국가를 확인해야 한다”며 “임산부의 경우, 발생국가 여행을 연기하고 일반인은 여행 전·후 예방 행동 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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