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 합수머리꼭지길 공사장 방문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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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소·보완점 찾아 완벽한 마무리를"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김규선 경기 연천군수는 최근 '합수머리꼭지길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공사장 안전 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완벽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 확인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둘레길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꼭지길 활성화와 통일교육 프로그램(미션투어링장) 편성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와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합수머리꼭지길 조성사업은 22억5100만원을 투입해 2014년 착공, 이달 말 완공을 목표로 전곡읍 마포리 합수머리공원에서 출발해 군남면 임진교까지 8km 구간에 걸쳐 친환경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이다.

합수머리꼭지길은 임진교에서 평화누리길과 연결된다.

군은 앞으로 합수머리꼭지길을 붉은 아카시아·병꽃나무 등 독특한 색상의 꽃나무를 찾는 재미와 지뢰지대, 비무장지대(DMZ) 철책체험 및 망루초소 등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통일관광 명소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김 군수는 “합수머리꼭지길 조성사업 현장에 위험요소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 관광객이 둘레길을 이용하는 데 불편한 점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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