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기초생활수급가구, 홀몸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4월26일~5월20일 사전조사를 통해 재난취약 110가구를 선정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가구에 대해 최근 전기사고와 화재 예방을 위한 대상가구의 누전차단기, 개폐기 작동 여부 확인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안전점검 결과 누전발생과 감전위험이 발견된 30가구에 대해서는 기기를 수리하고 교체했다. 또한 시설전도 위험요소가 있는 노후 담장 4곳에 대해서는 사고 예방차원에 따라 철거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재난취약계층의 최저 생활안전을 보장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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