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 상담실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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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 보건소에서는 건강 100세 시대에 발맞춰 대사증후군의 조기진단과 예방관리를 위한 '열린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제2형 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험요인이지만 심각성을 간과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혈압 ▲공복혈당 등 보건소에서 제시한 기준 중에서 3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 보건소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건강개선 서비스가 이뤄진다.

대사증후군 프로그램은 지질, 평균혈당 혈액검사와 분야별 체성분, 식생활진단, 혈압, 골밀도 검사 등의 전문 서비스로 이뤄지며 등록 후 3회 이상 검사와 관리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양질의 건강증진 서비스이다.

지질 평균혈당 혈액검사는 10분가량이면 결과확인이 가능해 즉시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활용도가 매우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사증후군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개선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많은 시민이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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