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여름 휴가철 119응급의료센터 운영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4: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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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김진선)는 여름철 수난사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시민수상구조대 4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본격 휴가철이 시작된 23일부터 삼패지구 한강시민공원에 119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이 곳은 자전거도로가 물놀이장과 인접하여 사고가 빈번한 장소로서 전년 같은 장소에서 92명에 대한 안전조치와 106건의 응급처치 등 실적을 기록했다. 119응급의료센터에는 전문구급대원2명과 구급차량이 배치되어 수난사고 시 구조활동과 구급활동을 병행한다.

평상시에는 수변지역 순찰활동을 실시하여 수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현장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시범 등 대 국민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여름 휴가철 119응급의료센터는 8월 1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선 남양주소방서장은 “최근 이상고온 및 물놀이 이용객의 증가로 수난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되는 만큼 남양주시민과 남양주시를 찾는 피서객에 대하여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물놀이 시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과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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