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공중위생 안전강화 위한 위생용품제조업소 위생 점검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4: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의 위해성이 밝혀짐에 따라 관내 세척제 제조업소와 일회용 종이컵, 종이 물수건 등 위생용품을 제조하는 기타 위생용품 제조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세척제 제조업 2개소, 냅킨 제조업 4개소, 일회용 종이 물수건 제조업 5개소, 종이컵 제조업 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및 설비기준 적합여부 ▲원료 및 제품의 위생관리여부 ▲기준 및 규격 준수여부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현장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관련규정에 의거 개선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위생용품은 식품위생업소는 물론 우리 일상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제품이 제조·유통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 및 위생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