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초등생 4~6학년 여름과학 캠프 28·29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6 16: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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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28~29일 이틀간 '고등과학원과 함께 하는 여름과학 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과학캠프는 이달 28~29일 고등과학원 1층 대강당(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85)에서 지역내 21개 초등학교 고학년 100명 및 관외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학캠프 프로그램은 ▲원자로 된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의 모습 ▲기하학 캠프 ▲별에서 온 시그널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과학 강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초 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등과학원 교수, 박사들이 직접 쉽고 재미있는 강연을 준비해 과학 꿈나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수한 시설과 인재를 활용한 과학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라나는 아이들이 기초 이론을 쉽게 익히고, 과학자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재미있는 과학 강의와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등과학원은 1996년 10월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를 수행하고 우리나라 과학 기술 분야의 국제적 도약을 선도할 과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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