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최근 경기 동두천시가 지역내 24곳 업소에 대한 ‘2016년 상반기 봉사하는 착한식당’ 선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하는 착한식당'은 2012년에 시작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 복지취약계층에 매월 정기적으로 무료 식사와 반찬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기존 업소 중 폐업, 업종 변경으로 지정 취소된 3개 업소를 제외한 17곳이 재선정됐으며, 새로 지정된 식당은 총 7곳이다.
신규 선정업소는 풍천민물장어하우스, 명품이가설렁탕, 이담해장국, 야미앤바베쿡스, 유경참나무장작구이, 경회루, 강변고기마을이다.
시는 신규 선정업소에는 착한식당 지정서와 표찰을 전달하고, 기부액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
시는 앞으로 착한식당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포상 등의 시책을 통해 참여 업소에 대한 사기진작과 격려도 추진할 방침이다.
착한식당 관련 문의는 지역 동주민센터나 시청 주민생활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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