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직자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6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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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26일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전공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매년 공직자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내 올바른 성윤리관 정립과 양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2015년에 이어 올해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성평등 관점에서 통합교육으로 추진했다.

이번 교육의 강사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이며 젠더십향상교육원장인 유정흔씨가 맡았다.

이날 교육은 ▲직장내 성희롱 발생사례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요령 ▲관련법 해설 ▲피해자 구제절차 등 사례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시각에서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최근 성폭력·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부터 앞장서 서로간의 차이를 인정해 주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를 정착해 건강한 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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