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7일 구정 적응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5 17:19: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새내기 공무원 등 71명 참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새내기 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구정 적응 교육을 이달 27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구청 사내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개편에 맞춰 신규 임용된 복지 공무원 64명 등 총 71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인사제도, 복리 후생 등 구정 전반에 관한 기본 교육 ▲친절·청렴·소통·안전 등 구정 기본가치 공유 ▲외부강사의 친절 및 조직 적응도 향상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2015년 구가 정한 '동대문구 12명소' 가운데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을 본받을 수 있는 세종대왕기념관과 선농단을 방문해 구휼정책 등 복지 정책을 체험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에 개장한 종합복지관 다사랑 행복센터를 방문해 장애인종합복지관, 다문화가정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시설과 활동사항을 둘러보며 동대문구의 복지 현주소를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구청장과 함께 하는 신규 직원 소통시간을 열고 '구성원들의 소통이야말로 친절과 청렴의 지름길이며, 직원들이 통해야 구민이 행복하다'고 믿는 유덕열 구청장의 구정 철학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이 먼저 구민을 대할 때 올바른 마음을 가져야 구민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다"며 "새내기 직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고, 동대문구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데 초석이 돼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