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27일 세종대로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참전국기 등(燈)'밝힌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5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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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이 오는 27일 6‧25전쟁 정전협정일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참전국기 등(燈)’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참전국기 등(燈)’은 광화문부터 남대문 사거리까지 1.6km 구간의 양 거리에 총 420개가 설치되었으며, 태극기와 유엔기, 21개 참전국의 국기로 장식되어 오는 31일(일)까지 매일 저녁 8시~11시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빛을 밝힌다.

이와함께 서울지방보훈청은 ‘참전국기 등(燈)’을 보고 보훈청 페이스북(facebook.com/seoulbohun)의 ‘좋아하는 페이지’ 좋아요 클릭과 함께 참전용사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경근 청장은 “7월 27일은 6‧25전쟁 정전협정일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6. 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신명을 바친 전 세계 유엔 참전용사 들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보훈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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