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구정신문 '내고장마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5 16: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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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어린이명예기자 위촉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활동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구정신문 '내고장마포'에 지역내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최근 '제1기 내고장마포 어린이명예기자단'을 위촉했다.

최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기 어린이명예기자단 위촉식'에서는 지역내 10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12명의 어린이 기자 및 가족 24명이 참석했다.

구에 따르면 매월 25일에 발행하는 구정신문 '내고장마포'는 현재 주부, 대학원생, 강사, 노인,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주민 21명이 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구는 전 연령층의 참여확대와 기사의 다양화를 위해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명예기자단을 추가로 모집·구성한 것.

이번에 구성된 어린이 명예기자단 12명은 초등학교 5~6학년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단, 올해는 처음 시행하기 때문에 7월부터 오는 2017년 2월까지 활동하며 5학년은 연임이 가능하다.

이들은 우리학교 소식, 초등대상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후기, 어린이가 바라본 구 등을 주제로 월 1회 이상 취재 및 기사를 작성한다.

그 중 좋은 기사는 구정신문에 게재하거나 마포ITV,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등 구정홍보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활동실적이 우수한 어린이는 구청장 표창도 수여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명예기자단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학교활동 외에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 연령층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구정신문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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