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오는 31일부터 5회 열기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5 1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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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과 감고당길 등에서 오는 31일부터 11월까지 5회에 걸쳐 ‘2016년 종로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를 연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꿈! 열정! 미래! 네 끼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공연존·체험존의 주제별로 짜임새 있게 진행된다.

무대공연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의 댄스·밴드연주·마술·한국무용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일반인들도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정 및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학업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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